LIVE실시간 뉴스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으로 2,700톤 지역 농산물 유통

UPDATA : 2025년 08월 30일

logo미디어경제뉴스
  • 증권
  • 경제
  • 산업·IT
  • 부동산
  • 정치
  • 사회
  • 문화
  • 연예
  • 지역뉴스
미디어경제
  • 증권
    • 시항
    • 특징주
    • 종목공시
    • 공모주
  • 경제
    • 기업
    • 금융
    • 정책
    • 가상화폐
    • 신제품
    • 벤처
    • 스타트업
  • 산업·IT
    • 과학·기술
    • 전자·전기
    • 자동차
    • IT
    • 인터넷·모바일
  • 부동산
    • 정책
    • 개발·분양
    • 일반
  • 정치
    • 일반
    • 국방·외교
  • 사회
    • 사회일반
    • 교육
    • 노동·복지·환경
    • 의료·건강
    • 지자체
  • 문화
    • 일반
    • 공연·전시
    • 여행·레저
  • 연예
  • 지역뉴스
검색영역
  • 사회>
    사회일반

‘역량 갖춘 해양선도국가로’…해양수산 탄소배출 네거티브 실현

김하늘

입력2025-06-24 08:34:32

공유

공유하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주소복사
  • 주소복사
닫기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해양수산부가 스마트항만 기술 상용화 추진 등 미래 항만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개발·확충하고, ‘어촌뉴딜300’·‘포스트 어촌뉴딜’ 사업과 민간투자 활성화로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 국민이 안심하는 해양수산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2050년까지 해양수산 분야 온실가스 배출을 324만톤 감축하는 ‘탄소배출 네거티브 실현’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역량과 품격을 갖춘 해양선도국가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세계 해운산업 리더국가 실현 ▲어촌소멸 선제적 대응·연안경제 활성화 ▲탄소배출과 재해 없는 해양수산 구현을 위한 내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 세계 해운산업 리더국가 실현


국적 원양선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조 발주된 1만 3000TEU급 선박 12척의 신속한 설계·건조를 지원한다.

동남아 항로 국적선사 간 협력체인 ‘K-얼라이언스’의 영업자산 투자와 협력항로 확대도 지원하고, 신조선박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자에게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선박 조세리스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미래 항만 기반시설도 선제적으로 개발·확충하기로 했다. 스마트항만 기술의 실증·상용화 추진과 최첨단 항만인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2030년까지 여의도면적 11배 규모(33㎢)의 항만배후단지를 공급해 지역 특화형 우수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수출입물류 지원 등을 통한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매월 4척 이상의 주요 항로 임시선박을 투입하고, 중소화주 전용 선복(900TEU/항차 이상) 배정을 지속하는 등 수출기업의 물류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한다.

전략물자 수송 또한 원활하도록 해상운송·항만하역을 적기에 지원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해 국가필수선대 규모 확대와 전략물자 수송을 위한 공기업 입찰·계약제도 개선을 검토한다.

◆ 어촌소멸 선제적 대응·연안경제 활성화

‘어촌뉴딜300’ 신규 사업지 50곳 개발 착수와 주거·일자리를 연계한 ‘포스트 어촌뉴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수산공익직불제 대상 확대와 특화형 어촌체험휴양마을 조성(해양치유 2곳) 및 국가어항부지에 상업시설 허용·민간제안 개발 등 민간투자 활성화로 어촌지역 소득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 경북 포항 신창2리항 전경(2019년 어촌뉴딜 300 대상지).

온라인과 신선유통 확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산과 전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위판장 풀필먼트 22곳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수산물 상생할인과 온라인 K-씨푸드관을 7개로 확대해 소비·수출을 촉진한다.

총허용어획량(TAC)을 15개 어종으로 확대하는 등 자원관리 강화와 지원금 상향 및 규제 합리화로 어업인 수용성을 높이고,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5곳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 양식 전환을 가속화한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 해양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해양치유센터 4곳, 해양레저관광거점 5곳, 마리나 인프라 8곳 등 주요 관광거점을 신속히 조성한다.

부산항 북항은 1단계 친수시설 개방과 2단계 예비타당성 조사를 적기 추진하고, 인천항은 영종도 종합관광레저단지 부지 준공 및 1·8부두 재개발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 탄소배출·재해없는 해양수산 구현

2050년 해양수산 분야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2018년 406만톤 대비 약 730만톤 감축한 -324만톤으로 설정, 탄소배출 네거티브 실현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해운은 공공선박 58척을 비롯해 2030년까지 528척을 LNG·하이브리드 등 저탄소 선박으로 전환하고, 갯벌과 바다숲 등 블루카본 확대와 조력·파력을 비롯한 해양에너지 상용화 기술개발로 해양수산 탄소 배출량 저감을 도모한다.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분야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또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수산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국 국가관리무역항 372개 하역사업장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항만안전점검관 39명을 배치하도록 한다.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체계 일원화를 비롯, 원거리어선 위치발신장치 보급을 2023년까지 2100척으로 확대해 안전조업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일본의 원전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국내해역 유입 감시를 강화하고,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와 원산지표시 단속 강화로 먹거리 안전을 보장한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새해 해수부는 코로나19 극복과 국민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해양수산 분야 탄소중립과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 및 어촌지역 활력 제고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미디어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으로 2,700톤 지역 농산물 유통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으로 2,700톤 지역 농산물 유통

  • CJ제일제당 사내벤처 브랜드 ‘얼티브’, 식물성 균형영양식·당뇨영양식 앞세워 ‘시니어 영양음료’ 시장 진출

    CJ제일제당 사내벤처 브랜드 ‘얼티브’, 식물성 균형영양식·당뇨영양식 앞세워 ‘시니어 영양음료’ 시장 진출

  • 2025 그린에너텍, 참관객 사전등록 진행

    2025 그린에너텍, 참관객 사전등록 진행

  • ‘아이돌 오디션 방불’ 제69회 미스코리아, K-POP과 함께 세계로

    ‘아이돌 오디션 방불’ 제69회 미스코리아, K-POP과 함께 세계로

  • 글로벌 팬덤 손잡은 마이원픽, OTT 시장까지 비즈니스 외연 확장

    글로벌 팬덤 손잡은 마이원픽, OTT 시장까지 비즈니스 외연 확장

많이 본 뉴스

  1. 첼시 FC 위민 소속 지소연 선수 후원

    첼시 FC 위민 소속 지소연 선수 후원

  2. 서울시, 노량진~노들섬 한강대교 공중보행교 '백년다리' 설계안 공개

    서울시, 노량진~노들섬 한강대교 공중보행교 '백년다리' 설계안 공개

  3. 풀무원녹즙, O2O 채널 강화하며 2030 소비자 공략 나선다

    풀무원녹즙, O2O 채널 강화하며 2030 소비자 공략 나선다

  4. CJ제일제당 비비고, 글로벌 한식 서포터즈 비비고 프렌즈 2기 발대식 개최

    CJ제일제당 비비고, 글로벌 한식 서포터즈 비비고 프렌즈 2기 발대식 개최

  5. 장애인 성적 욕구 대책 마련 시급…외국에서는 성 도우미 합법

    장애인 성적 욕구 대책 마련 시급…외국에서는 성 도우미 합법

이시각 주요뉴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확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추가 모집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확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추가 모집
한미 관세협상 타결…상호관세 25%→15%, 자동차·부품 15%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확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추가 모집
이 대통령 "배임죄 남용 기업 활동 위축…'경제형벌 합리화 TF' 가동"
이 대통령, 한미 통상 협의 현황 점검…"가장 큰 기준은 국익"
금융권, 이자장사 벗어나 '첨단산업 투자·소상공인 지원' 확대 나선다
소비쿠폰, 26일부터 출생연도 상관없이 신청…항목별 체크리스트
  • 언론사소개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기사제보
footer logo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281 새한벤처월드 603호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901등록일 : 2017년 12월 27일발행인 : 김민준편집인 : 김민준

제호 : 미디어경제뉴스회사명 : 미디어경제뉴스대표전화 : 02-6959-3703통신판매업번호 : 2017-서울금천-1240사업자등록번호 : 2017-서울금천-1240발행일 : 2017년 12월 27일

© 2016 Mediaec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