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엘이의 럭셔리 토털 헤어케어 브랜드 살롱 드 프레가 준오헤어 수석 디자이너 출신 이레 디자이너를 영입하며 프리미엄 헤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헤어 서비스

살롱 드 프레는 대형 프랜차이즈가 주도하는 현 K-뷰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유일하게 10년 이상 경력의 디자이너들이 인턴 없이 직접 1:1 맞춤형 시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트렌드세터들은 물론 고품격 헤어 서비스를 찾는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헤어 브랜드에서 쌓은 탄탄한 실력과 경험

이레 수석 디자이너는 국내 대표 헤어 브랜드인 준오헤어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세계적인 헤어 브랜드 비달사순의 ABC WOMAN·MEN CUT, COLOR 과정과 준오 아카데미의 Flex9 WOMAN·MEN CUT 과정을 모두 수료하며 체계적인 커트 테크닉을 완성했다.

시그니처 스타일로 완성하는 고객 맞춤형 변신

이레 수석 디자이너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살린 레이어드컷과 허쉬 레이어드컷을 기반으로 한 웨이브 스타일링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낸다. 여성 스타일링에서는 레이어드펌과 빌드펌, 엘리자벳펌으로 고객의 개성을 살리고, 남성 스타일링에서는 댄디컷과 시스루댄디펌, 애즈펌, 가르마펌 등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헤어 디자이너

이레 수석 디자이너는 “고객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라며 “고객이 재방문하거나 지인을 소개해 주실 때, 또 제가 제안한 스타일에 만족하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살롱 드 프레의 이솔 대표 원장은 “이레 수석 디자이너는 국내 최고 헤어 브랜드에서의 경험과 글로벌 헤어 아카데미 수료 경력을 갖춘 실력파 디자이너”라며 “이레 디자이너의 합류로 살롱 드 프레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뉴욕 진출을 준비하며 K-뷰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살롱 드 프레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