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실시간 뉴스
용산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UPDATA : 2025년 06월 29일

logo미디어경제뉴스
  • 증권
  • 경제
  • 산업·IT
  • 부동산
  • 정치
  • 사회
  • 문화
  • 연예
  • 지역뉴스
미디어경제
  • 증권
    • 시항
    • 특징주
    • 종목공시
    • 공모주
  • 경제
    • 기업
    • 금융
    • 정책
    • 가상화폐
    • 신제품
    • 벤처
    • 스타트업
  • 산업·IT
    • 과학·기술
    • 전자·전기
    • 자동차
    • IT
    • 인터넷·모바일
  • 부동산
    • 정책
    • 개발·분양
    • 일반
  • 정치
    • 일반
    • 국방·외교
  • 사회
    • 사회일반
    • 교육
    • 노동·복지·환경
    • 의료·건강
    • 지자체
  • 문화
    • 일반
    • 공연·전시
    • 여행·레저
  • 연예
  • 지역뉴스
검색영역
  • 산업·IT>
    자동차

현대차 ‘2025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및 전기차 유틸리티 부문 동시 석권

입력2025-06-26 03:53:56

공유

공유하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주소복사
  • 주소복사
닫기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현대차 ‘싼타페’·‘아이오닉 5 N’, ‘2025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싼타페’, 올해의 전기차 유틸리티 ‘아이오닉 5 N’
최근 4년간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 3차례 석권하며 SUV 경쟁력 입증
싼타페, 뛰어난 인체공학적 설계와 정교하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호평
아이오닉 5 N, 641마력의 고성능과 N e-시프트 통한 스포티한 주행 경험 극찬


현대자동차가 다시 한번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2025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 싼타페가, ‘2025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 유틸리티(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 아이오닉 5 N이 각각 선정됐다고 16일(일) 밝혔다.

‘2025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승용 △유틸리티 △전기차 승용 △전기차 유틸리티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으며, 이 중 현대차는 유틸리티와 전기차 유틸리티 2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캐나다 올해의 차의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의 모델을, 유틸리티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올해 초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 AJAC)’는 각 부문별 최종 후보 3개 차종을 발표했으며,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이 치열한 접전 끝에 각각 마쯔다 CX-70/토요타 랜드크루저, 기아 EV9/마쯔다 CX-70 PHEV를 제치며 수상 모델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현대차는 2022년 투싼과 2023년 아이오닉 5에 이어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를 최근 4년 중 3차례나 석권하며 캐나다 SUV 시장에서의 높은 상품성을 입증했다.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 심사위원단은 싼타페에 대해 뛰어난 인체공학적 설계와 정교하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호평했으며, 아이오닉 5 N은 641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N e-시프트 기능을 통한 스포티한 주행 경험 등을 높게 평가했다.

캐나다 기자협회 대표 에반 윌리엄스는 “2025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올해의 전기차 유틸리티 두 부문 동시 수상을 축하한다”며 “전문 심사위원단은 싼타페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인포테인먼트 사용성에 높은 평가를 내렸고,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특화 요소들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기차가 재미있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현대차는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의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은 현대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캐나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혁신적이고 고품질의 차량을 통해 캐나다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4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미디어경제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용산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용산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 KT-현대엘리베이터-LG전자, AI로봇 확산에 힘 합친다

    KT-현대엘리베이터-LG전자, AI로봇 확산에 힘 합친다

  • 바디프랜드, 강남 개포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신규 라운지 오픈

    바디프랜드, 강남 개포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신규 라운지 오픈

  • “'K–금융'의 선도자 현대캐피탈, 이번엔 인도네시아다!”

    “'K–금융'의 선도자 현대캐피탈, 이번엔 인도네시아다!”

  • ‘마음:단단’ 앱, 재해·재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무료 심리상담 지원

    ‘마음:단단’ 앱, 재해·재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무료 심리상담 지원

많이 본 뉴스

  1. 기아자동차, 아프리카 가나에 보건센터 완공

    기아자동차, 아프리카 가나에 보건센터 완공

  2. 현대·기아자동차, 인공지능 기반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 최초 개발해 양산적용

    현대·기아자동차, 인공지능 기반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 최초 개발해 양산적용

  3. 현대자동차, 대규모 세일 행사 '현대 세일즈 페스타(H - Sales Festa)' 진행

    현대자동차, 대규모 세일 행사 '현대 세일즈 페스타(H - Sales Festa)' 진행

  4. 현대자동차, ‘현대 셀렉션’ 라인업에 신형 쏘나타 투입

    현대자동차, ‘현대 셀렉션’ 라인업에 신형 쏘나타 투입

  5.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국내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 돌파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국내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 돌파

이시각 주요뉴스
코로나 위험도 12주 연속 ‘낮음’… “신종감염병 대비에도 박차”
코로나 위험도 12주 연속 ‘낮음’… “신종감염병 대비에도 박차”
삼성전자, 세계 최초 ‘6세대(1xx) V낸드 SSD’ 양산
코로나 위험도 12주 연속 ‘낮음’… “신종감염병 대비에도 박차”
현대자동차그룹, 유현준건축사사무소와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참조모델’ 공동 연구
18~49세 접종 시작…“접종 후 1주일간 고강도 운동·음주 삼가해야”
두산건설, 북항개발 핵심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인기
현대자동차, 브랜드 캠페인 영상 ‘두 번째 걸음마’ 공개
  • 언론사소개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기사제보
footer logo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281 새한벤처월드 603호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901등록일 : 2017년 12월 27일발행인 : 김민석

제호 : hehehe회사명 : hehe통신판매업번호 : 2017-서울금천-1240사업자등록번호 : 2017-서울금천-1240발행일 : 2017년 12월 27일

© 2025 Example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