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안정성을 갖춘 나이팅게일 대표 멀티 세럼, 소비자 관심 집중

더마 코스메틱 전문기업 잎스코스메틱이 비타민C 기능성 라인 ‘씨토닝(C-TONING)’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안하는 더마 브랜드 나이팅게일(Nightingale)의 대표 라인으로, 기능성과 안정성은 물론 매일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사용감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씨토닝 비타민C 세럼은 안정화된 비타민C 유도체, 5%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 12가지 비타민 콤플렉스, 아데노신, 토코페롤 등을 함유해 브라이트닝과 탄력 개선을 동시에 케어하는 멀티 기능성 세럼이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는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일 쓰는 광채 세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시 이후 높은 제품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미국·일본 아마존과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북미와 동남아를 중심으로 틱톡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도 본격 전개하고 있다.
실사용 후기 기반의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영상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브랜드 신뢰도와 검색 유입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또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CPNP(화장품 통합 인증) 등록도 진행 중이며, 인증 완료 후에는 루마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전역으로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씨토닝 비타민C 세럼은 기능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모두 갖춘 전략 제품으로, 나이팅게일의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핵심 라인이다.
잎스코스메틱은 글로벌 마케팅과 유럽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K-더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