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에 펼쳐지는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관련 정보를 한 곳에

이제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정책·사업·연구과제(R&D) 등 한국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망라한 「스마트시티 종합포털(smartcity.go.kr)」을 구축하고, 오는 8일부터 정식으로 포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은 2000년대 초 유비쿼터스도시

산림분야 드론 전문가 양성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본부 내 드론종합훈련장에서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사업에 따른 산림분야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주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산림청 소속 드론 조종자 및 교관 20여 명이 참가한 드론 임무특화교육은 산림분야 스마트 기술 적용과 이에 따른 산림재해 대응능력 강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각종 산림사업 지원,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 발표

금융위원회는 12.4일 개최된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의 논의를 거쳐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KT, 시설물 관리 분야 AI 시대 열어

KT는 기가 트윈(GiGAtwin) 기술을 활용해 서울시와 경기도에 위치한 교량을 대상으로 다리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전에 미리 진단할 수 있는 시설관리 AI를 구현했다고 4일 밝혔다.KT가 개발한 '기가 트윈' 은 현실 속 사물/장비 및 시설물 등을 디지털로 복제한 다음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셀프 러닝(self-learning)해 이상 상태를 진단하고

LG유플러스, 유아이패스코리아 손잡고 'RPA 해커톤' 개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글로벌 1위 RPA 기업 유아이패스코리아(UiPath Korea)와 함께 'RPA 해커톤'을 개최하고, 업무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9일(금) 밝혔다.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PC에서 수행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 된 업무를

‘한류’ 넘어 ‘아시안 무브먼트’로! SKT 박정호 사장, 범아시아 5G∙미디어 청사진 제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아시아 각국 정상이 모인 자리에서 아시아 미디어 ∙ 콘텐츠 산업 및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SK텔레콤(www.sktelecom.com) 박정호 사장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의 연사로 참여했다.외교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문화혁신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성장동력으로

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X 커버낫’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

펍지주식회사가 국내 스트릿 패션 브랜드 커버낫(COVERNAT)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굿즈를 출시한다.‘배틀그라운드 X 커버낫’ 컬래버레이션 굿즈는 후드티, 크루넥, 백팩, 모자, 담요, 그립톡, 키링 등에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아이템과 디자인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해당 굿즈는 지난주 ‘지스타(G-STAR) 2019’에서 선발매돼 큰 호응을

한국 공공데이터 정책, 3회 연속 OECD 1위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하는 ‘2019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1위를 기록했다.OECD가 14일 발표한 ‘2019년 OECD 정부백서(Government at a Glance 2019)’에 따르면 한국은 공공데이터 개방 지수 0.93점(1점 만점)으로 1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OECD 평균(0.60)보

SKT, 시공간 초월한 글로벌 VR 세상 ‘5G 가상 세계’ 연다

SK텔레콤이 삶의 범위를 가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5G 가상 세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상현실(VR) 생태계 확대를 위해 페이스북, 카카오, 넥슨 등 글로벌 ICT·콘텐츠 기업과도 각각 손잡았다.SK텔레콤은 5G VR 시대의 핵심 서비스인 ‘버추얼 소셜 월드’(Virtual Social World)를 19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버추얼 소셜 월드’는

LG유플러스, 'LTE-R' 기술 진화 속도 낸다!

LG유플러스는 철도환경에 특화된 신규 'LTE-R(철도통합무선통신)' 기술 솔루션의 검증을 마쳤다고 16일(토) 밝혔다. 신속한 현장 적용이 가능해 철도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TE-R은 4G 이동통신 기술인 LTE를 철도(Railway)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기술이다. 노후화 된 열차무선설비(VHF방식)를 개선해 달리는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