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아이텍, 원데이 AD 진단 서비스 제공
굿모닝아이텍이 AD 보안 전문기업 네오아이앤이와 함께 ‘원데이 AD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원데이 AD 진단 서비스는 굿모닝아이텍과 네오아이앤이에 소속된 AD 전문 진단 컨설턴트가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기업에 방문해 △서비스 소개 △AD 진단 수행 △결과 보고 △취약점 리뷰 순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준비 없이 AD 진단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정신건강 돌봄 힐링 콘텐츠 ‘마인드시티’ 앱 리뉴얼 출시
AI와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현대인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마인드시티’ 앱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코보티스가 기존 포털 서비스를 지향했던 ‘미션시티’로부터 멘탈케어 전용 서비스로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심리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등 다양한 감정 문제를 스스로

PASS앱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통신서비스 가입 가능
KT가 통신사 처음으로 실물 신분증 없이도 패스(PASS) 앱의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이하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로 KT의 유무선 통신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통신사 본인인증앱인 패스 앱에 본인명의의 운전면허증을 등록한 후 신분증명 및 운전자격 확인에 이용하는 서비스다. 지난 2019년 9월 과학기술정보

트래블 플랫폼 코인 NTC, 덱소르카(Dexorca)거래소 18일 상장
나뜨랑 트래블 플랫폼 코인 NTC(NHA TRANG TRAVEL COIN)가 글로벌 하이브리드 덱스 거래소인 덱소르카(Dexorca)에 공식 상장된다.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NTC는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베트남 최고 휴양지인 나트랑에서 리조트, 호텔, 카지노, 골프, 요트 등 다양하게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최적화된 트래블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코인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확대 구축…데이터 댐 통해 데이터·인공지능 강국 도약
정부는 데이터 댐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속히 창출하기 위해 민간과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디지털 뉴딜의 핵심사업인 데이터 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성과보고회는 데이터 댐 사업을 주관하는 산하기관의 기관장이 그 간 성과를 보고하고 주요 기업

스마트 그린키친으로 ‘똑똑한 공유주방’ 만든다.
언택트(비대면) 확산으로 음식배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KT가 디지털혁신(DX)을 통해 공유주방을 똑똑한 음식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KT(대표이사 구현모, www.kt.com)가 김치코리아(공동대표 김건엽, 설인덕)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문을 연 배달형 공유주방 오키로키친에 식음료(F&B) 맞춤형 DX 플랫폼인
안랩, 가상화 데스크톱 전용 보안 신제품 ‘V3 for VDI’ 출시
안랩이 가상화 데스크톱 환경(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이하 VDI)에서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악성코드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솔루션 ‘AhnLab V3 for VDI(이하 V3 for VDI)’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V3 for VDI’는 가상화 환경에 최적화된 V3 신제품이다. V3의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차단 기능을

삼성SDS, ‘REAL Summit 2024’ 9월 3일 개최
삼성SDS가 9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REAL Summit 2024’를 개최하고, 삼성SDS의 AI 비전과 전략을 공유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REAL Summit은 삼성SDS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삼성SDS는 지난해 ‘REAL Summit 2023’에서 생성형 AI 도입을

SKT-한국도로공사, AI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활용,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 제공
SK텔레콤이 자사의 AI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활용하여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를 티맵모빌리티의 T맵을 통해 24일부터 제공한다.‘사고포착알리미’는 고속도로의 사고 상황을 신속하게 후방 차량들에 알리는 서비스로,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사고 발생부터 후방 차량 고지까지의 시간을 대폭 단축(20분→

고지도·지리서 디지털 서비스를 한 눈에, “국토정보 플랫폼”
이르면 올해말부터 “국토정보 플랫폼(map.ngii.go.kr)”에서 동국여지도, 대동여지도와 같은 고지도를 비롯해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생활상을 담은 지리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25일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조광),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원장 이현희)과『지도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