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창구 운영
서울 강서구는 납세 편의를 위해 올해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전자·서면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구는 방문 납세자를 위해 '합동 신고창구'를 이원화해 운영한다. 모두채움대상자(소규모

문재인 대통령 “3단계 격상 검토…불가피하면 과감히 결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일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도 검토해야 하는 중대한 국면”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엄중하고 비상한 상황이다.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면서 “중대본은 불가피하다고 판단될 경우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방재정투자심사’ 대폭 개선한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대규모 지방투자심사 절차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부지 내 체육관·문화시설·도서

농식품부, 호우 피해 응급복구 완료 농산물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인한 농작물 침수 등 피해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소비자가격은 전년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는 10,756㏊(잠정)로 이중 벼가 72%인 7,730㏊를 차지하고 있다. 벼는 생육기간 중 담수를 필요로 하는 특성상 침수 후 빠른 시간안에 퇴수한다면 큰 피해

집중호우·태풍 대비 민·관 합동 국가하천 시설 일제 점검 실시
환경부가 전국 73개 국가하천의 제방 등 하천시설 취약요소에 대해 전문가 100여 명과 함께 국가·지자체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이후 발생가능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한 것으로, 8월 초·중순 중 약 15여일에 걸쳐 강우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쌀 1.5만 톤, 세계식량계획(WFP) 통해 방글라데시 거주 로힝야 난민에 전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식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와 난민들을 위해 올해 10만 톤의 쌀을 해외 식량원조로 보냈다. 이는 지난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예년보다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렸고(5→10만 톤) 지원 국가도 5개국에서 11개국으로 확대돼 방글라데시 및 아프리카 5개국이 신규로 대한민국 원조 쌀을 받게

문재인 대통령 “‘경제 중대본 체제’ 가동 준비…비상경제대응 강화”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다. 첫째도 둘째도 국난 극복”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경제를 살리고 나서야 다음이 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총선의 민의도 국난 극복에 다함께 힘을

사회복무요원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시 최대 징역 5년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유출하면 5년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열람한 경우에도 1회 경고 후 재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 8주만에 재개
코로나19로 두 달 간 전국에서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됐다. 병무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20일부터 본인 희망자에 한해 병역판정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병무청은 이번 검사 재개는 병역판정검사 중지로 인한 현역병 충원차질을 방지하고, 병역의무이행 지연에 따른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코로나19로 두 달 간

거리두기 없는 설 명절...정부 "빈틈없는 방역체계 가동"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이번 설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 번째 맞는 ‘거리두기 없는 명절’”이라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조 1차장은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설 특별 방역·의료대책’을 마련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