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A : 2025년 06월 19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생물의 소중함도 배우는 ‘2020 온라인 어린이날 행사’를 5월 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국립생물자원관 동영상(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개최한다.국립생물자원관 동영상 채널은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국립생물자원관’을 검색하여 접속하면 된다. 국립생물자원
코로나19로 직장과 학교에서 비대면 바람이 불면서 화상회의 솔루션이 주목받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에 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 화상회의 서비스·제품의 보안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집무실에서 ‘과학기술계 기관장 간담회’ 영상회의에 참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직 내 선·후배 공무원 간 멘토링에도 처음으로 온라인 방식이 도입되었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10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고위공무원과 예비사무관 간 온라인 교류·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직 선후배 간 온라인 멘토링 실시 장면현재 국장급 고위정책과정과 5급 신임관리자 경채 과정에는 멘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4월 16일(목) ‘경기게임마이스터고(경기도 안양시)’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문체부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안양시 등과 협력해 만든 국내 게임 콘텐츠 분야 최초의 마이스터고이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교식과 입학식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게임산업은 콘텐츠산업 중에서도 대표적인 고성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학생들의 등교 개학 문제와 관련 “학교의 문을 여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접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자세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생활방역 논의와 함께 언제부터 우리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크다”며 이
경기도가 일선 학교의 온라인 개학에 맞춰 13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시행한다.코로나 19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장기간 휴관된데 따른 것으로, 기존에 대면으로 진행했던 멘토링, 자립지원, 정신건강서비스 등의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한다.멘토링 서비스를 원하는 청소년은 인터넷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 카카오TV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초·중·고교 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을 구분해 총 28개 맞춤형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함께 각급 학교에서 원격 수업 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일 청주시 서원구 원평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시작하는 것과 관련 “최선을 다해 준비했을테지만 많이 부족할 수 있다”며 원격수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잘 알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용기를 내서 선택한 길”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 모든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이에 따라 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원격수업을 시작하고, 16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제외한 나머지 학년이, 20일부터는 모든 학교가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학 실험·실습 교육 지원 온라인 플랫폼 및 과학문화콘텐츠 특별페이지 제공 등 과학기술 교육콘텐츠로 채워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병선 제1차관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을 방문해 과학기술분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대학과 초중등 교육 현장 활용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